코로나 19 아베의 일과 오전 10시 현재, 도쿄·토미가야의 사저. 아침 내방객 없슴. 오전 내내 내방객이 없어 사저에서 지냄. 오후 3시 42분 사저 출발. 오후 3시 53분 관저 도착. 오후 4시 3분부터 4시 15분까지, 카토 카츠노부 후생 노동상,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등 각 부처의 각료들과 회동(코로나 대책회의). 오후 4시 29분 관저 출발. 오후 4시 43분 사저 도착. 총 업무시간 12분 나머지 시간은 집에서 띵가띵가
일본의 독창적인 것이라고 날조당한 문화 일본의 코타츠 이란의 Korsi 아프가니스탄의 sandali 10세기 초반 페르시아 상인이 아시아등지로 넘어와 자기들 문화를 전파하고 거래할 때, 중국은 kàng이라는 돌로 된 침대에 배기열로로 난방을 하고 한국은 온돌문화로 온 방을 따뜻하게 하고 있는데 왜구애들은 존나 추워해서 테이블에 열로 데우고 이불로 감싸는 문화를 전파해서 가르쳐준 후, 겨우 10세기 중반부 되서야 독자적으로 일본 코타츠가 발전해감
코로나 19 일본의 검사 실태 매스컴이나 주변에서 보면 일본이 우리나라 확진자 앞질렀데 이러는데 두 나라의 단순 확진자 비교는 말이 안되는 겁니다. 일본은 죽을만큼 괴로운 상태가 되어도 검사 잘 안해줍니다. 검사 양성률이 무려 56% 나옴 대한민국은 전세계 최강 진단국 답게 조금만 의심되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다 검사함 한국 양성율은 1.9% 정도 나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확진자 판정 받고 치료 후 음성 나왔는데 다시 확진 되는 사례가 많이 나오는 겁니다. 이 중 아무런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도 44% 정도 될 만큼 상태가 멀쩡한데 바이러스 보균자가 꽤 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 재감염시키는 것까지 확실히 막으려 하는게 지금 대한민국이고 일본은... 그냥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무증상자 바이러스 걸린 사람들이 숙주로 배양..
코로나 19 한국에게 배우자는 일본 아사히 신문기자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 36년간 근무한 사토 아키라의 최근 트윗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 일본이 살아갈 길은 지금 당장 아베를 추방하고 (친한 정치가)야마모토 타로 또는 이시바 시게루를 총리로 하는 구국정권을 만드는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먼저 문재인(대통령)을 방문하여 솔직하게 머리를 숙이고 대책을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고 담당자를 초빙하는 것이다 더불어 코로나를 극복한다면 새로운 동아시아로의 길이 열릴 것이다.
코로나 마스크 지급 한국 vs 일본 분류 : 해외 https://twitter.com/koreanlife007/status/1248113237997969409?s=20 한국에서 6년째 거주중인 일본인의 딸아이가 학교에서 받아온 것 vs 세대별 면마스크 2장
울음
안녕
감사
당황
춤
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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