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기자회견 바이든 기자회견 요지 - 지금 코로나 상황을 보면 트럼프가 백기를 들고 완전 항복한 것 같다 - 러시아의 미군살해사주 문제 : 트럼프가 브리핑을 받았는데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대통령의 의무를 저버린 것이다. - 자신의 인지검사에 대한 문제 : 다른 사람과 직접적으로 비교하기가 부적절하다 - 트럼프에게 '골프 치기전에 PPE(개인보호장비) 좀 제대로 갖춰줘라' - 모든 미국인들에게 무료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한다 -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를 늘리기 위해 10만명의 직원을 더 고용해야 한다 - 테스트 용품 및 기타 용품의 생산을 더 늘려야 한다 - 경제 재 개방을 하는데 통일된 기준이 없다. - 모든 사람은 공개된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행정명령이 필요하다 - 8월에 러닝메이트를 발표하겠다 ..
한국급식 vs 일본급식 비교 솔직히 부대찌개 고등어구이 계란말이면 걍 평범한 날 아니냐 ㅋㅋ 누가 일본 급식 저거 걍 부식 아니냐해서 일본급식표 올린다 한국에서 저랬다간 엄마들 교장실 문 박살내고 교장 멱살 잡을듯
한국 검사 키트 신용 안 한다는 일본 반응 혐한 발언만 골라서 번역한 거 아니고 위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번역한 것. 저건 극히 일부일 뿐이고 저 밑으로도 비슷한 반응이 끝없이 이어짐. 기레기: 한국, 일본에 마스크 지원 검토 (가짜뉴스) 일본: 통화 스와프를 강요할 게 분명하니 필요 없음! 한국: 한국 정부는 지원 검토한 적 없음. 기레기: 한국, 일본에 신종 코로나 검사키트 지원 검토 (가짜뉴스) 일본: 한국이 코로나 검사키트 지원한다면 성능평가 필요! 한국: 한국 정부는 지원 검토한 적 없음. 일본: 역시 검사키트 성능에 자신 없었군!
일본 보궐선거 근황 최근 중의원 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율로 자민당 후보 당선. 유머는 야당 연합의 다나카 켄이 출마했는데 자민당 쪽과 가까운 다른 정당에서 동명의 다나카 켄을 출마시킴. 일본 투표는 우리처럼 도장 찍는 게 아니라 수기로 이름 쓰는 거라 어떤 다나카 켄에 투표했는지 알 수 없음. 야당 다나카 켄은 선거 유세때 '다나카 켄 42세'로 홍보함. 더 유머는 다나카 켄 2명이 합쳐도 자민당 후보 못 넘음.
기술의 일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일로를 걷는 일본에서 22일 도쿠시마현은 고속도로와 나들목 등지에서 외부 차량 유입 정도를 알아보는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수십 명의 직원들은 쌍안경이나 맨눈으로 차량 번호판과 차종을 조사해 종이에 수기로 결과를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