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일로를 걷는 일본에서 22일 도쿠시마현은 고속도로와 나들목 등지에서 외부 차량 유입 정도를 알아보는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수십 명의 직원들은 쌍안경이나 맨눈으로 차량 번호판과 차종을 조사해 종이에 수기로 결과를 기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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